[2025 LG 트윈스 선수 연봉 순위] FA 제외 연봉 1위 홍창기 2위 문보경 順

2025시즌을 앞두고 LG 트윈스 선수단의 연봉이 대거 조정됐습니다. FA(자유계약선수)로 장기 계약을 맺은 주축들이 팀의 중심을 지키는 가운데, 잠재력이 큰 젊은 선수들이 대폭 인상률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5시즌 LG트윈스 선수단 연봉 순위 썸네일
2025시즌 LG 트윈스 선수단 연봉 순위

연봉 구조는 곧 전력 구성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연봉 순위 흐름과 변화 포인트를 깔끔하게 짚어봅니다.

핵심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오지환·김현수·박동원·박해민 등 FA 핵심 자산의 가치가 여전히 공고하다는 점. 둘째, 손주영·유영찬·구본혁처럼 성장 곡선을 그린 선수들이 높은 인상률로 보상받았다는 점입니다. 



2025년 LG 트윈스 연봉 순위

성 명 25년 연봉
(천원)
인상액
(천원)
인상률
(%)
홍창기650,000140,00027.5
문보경410,000110,00036.7
김진성330,000130,00065.0
유영찬210,000125,000147.1
신민재200,00085,00073.9
정우영180,000-140,000-43.8
문성주180,000-20,000-10.0
손주영172,000129,000300.0
구본혁135,00065,00092.9
김유영105,00038,00056.7
이우찬100,000-25,000-20.0
이지강83,00015,00022.1
김대현75,00018,00031.6
백승현70,000-22,000-23.9
이영빈60,0005,0009.1
김민수60,00000.0
박명근60,000-5,000-7.7
임준형55,0007,00014.6
안익훈52,000-3,000-5.5
김범석47,00014,00042.4
배재준45,000-15,000-25.0
최승민43,0003,0007.5
이종준42,00012,00040.0
김영준42,0006,00016.7
최원영40,00010,00033.3

상위권은 팀의 얼굴들이 차지합니다. 리드오프 역할을 맡아 공격의 숨통을 틔운 홍창기는 6억 5천만 원으로 팀 최상단에 섰습니다. 작년 대비 1억 4천만 원 인상은 출루·상대 투수 압박·수비 기여 등 전방위 공헌도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문보경은 4억 1천만 원으로 대폭 상승했습니다. 핫코너 수비 안정감과 상황타, 멀티 포지션 가치는 감독이 라인업을 짜는 데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베테랑 불펜 김진성은 3억 3천만 원으로 신뢰의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경기 후반 리드를 지키는 ‘믿을맨’의 존재는 시즌 내내 승수 관리에 직결됩니다. 유영찬도 인상률이 매우 가파릅니다. 위기관리 능력과 높은 삼진 생산이 수치로 보상됐고, 필승조 퍼즐을 단단히 해줍니다. 반대로 일부 투수들은 부상·기복 영향으로 조정이 이뤄졌는데, 이는 새 시즌 반등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포지션별로 보면 내야는 중심축이 단단하고, 외야는 주전·백업 간 경쟁이 건강합니다. 포수진은 장타 옵션을 갖춘 주전과 수비·리드에 강점인 백업의 역할이 뚜렷해, 상대와 경기 흐름에 따라 맞춤형 운용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핵심의 안정 + 성장주의 보상’이라는 투트랙이 드러납니다.


FA 계약 주요 선수 분석

  • 오지환 (6년 124억) — 리그 최상급 유격수 수비력과 캡틴 리더십. 장기 계약으로 내야 안정과 팀 컬처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 김현수 (4년 90억) — 중장거리 타격과 출루 생산이 여전한 중심타자. 주니어 타자들에게 타석 접근·컨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며 라커룸 리더십도 큽니다.
  • 박동원 (4년 65억) — 장타력을 갖춘 포수라는 희소성. 수비 프레이밍·투수 리드·도루 저지에 더해 하위 타순 장타 카드까지 제공합니다.
  • 박해민 (4년 60억) — 리그 정상급 중견수 수비 범위와 스피드. 외야 전체의 수비 지표를 끌어올리는 존재입니다.
  • 장현식 (4년 52억)

이들 FA 4인방은 ‘스탯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장기 계약의 가장 큰 리스크는 하락 국면이지만, LG는 포지션 희소성과 팀 구조 적합성에 베팅했고, 지금까지는 투자 대비 효율을 확보했습니다.


연봉 변동의 의미와 2025 전략

손주영·유영찬·구본혁이 높은 인상률로 보상받았습니다. 세부지표의 개선과 경기 영향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반대로 정우영·이우찬·백승현은 건강·기복 관리가 관건입니다.

타선은 출루-컨택-장타의 밸런스가 좋아 LG 특유의 운영이 가능하며, 주루 압박과 작전 야구를 혼합해 장기 레이스에서 흔들림이 적습니다.

전력관리 핵심은 부상 리스크 분산과 백업의 실전 감각 유지입니다. 장기계약으로 고정된 코어 자산에 플래툰과 대수비·대주자 카드를 적절히 운용하면 포스트시즌에서 폭발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핵심은 안정, 승부는 성장

2025년 LG 트윈스 연봉 지형은 명확합니다. FA 핵심 4인으로 센터라인을 견고히 하고, 성장주에 과감히 보상해 동력을 키웠습니다. 표는 본문 표시 위치에 삽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