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시훈 기아 투수, 나이 연봉 고향 학력 및 최고구속 통산성적 총정리
2025년 7월 말, KBO 리그에는 주목할 만한 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NC 다이노스의 김시훈, 한재승, 정현창이 KIA 타이거즈의 이우성, 최원준, 홍종표와 맞바뀐 대형 트레이드였습니다. 특히 NC의 지역 1차 지명 출신으로 기대를 모았던 김시훈 투수의 이적은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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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김시훈 선수 프로필 |
김시훈은 2022시즌부터 1군 무대에서 가능성을 입증하며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투수로 활약해왔고, KIA 이적 후에는 본인의 커리어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김시훈 선수의 프로필, 구속, 플레이스타일, 연도별 성적을 한눈에 살펴보겠습니다.
1. 김시훈 선수 프로필
항목 | 내용 |
---|---|
이름 | 김시훈 (金施勳 | Kim Si-hoon) |
출생일 | 1999년 2월 24일 (만 26세) |
출신지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
신체 | 188cm / 95kg |
학력 | 양덕초 – 마산동중 – 마산고 |
포지션 | 중간 계투 (불펜/선발 병행) |
투타 | 우투우타 |
입단 | 2018년 1차 지명 (NC 다이노스) |
연봉 | 1억 3,500만 원 (2025년, 22.7% 인상) |
병역 | 제22보병사단 (2019~2021) |
최고 구속 | 153km/h |
MBTI | ESFJ |
2. 플레이 스타일 및 구종
김시훈은 최고 153km/h에 달하는 빠른 포심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커브, 슬라이더, 그리고 결정구로 사용되는 스플리터까지 다양한 구종을 갖춘 우완 투수입니다. 특히 스플리터는 국내 투수 중에서도 손꼽히는 구속과 낙차를 자랑하며, 피칭의 중심을 이룹니다.
초기에는 선발 투수로 기용되었지만, 제구력 문제와 체력 부담으로 인해 중간 계투로 보직이 변경되었고, 이후에는 마무리 후보로도 기용되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마운드에서 위기 상황에서도 정면승부를 꺼리지 않는 공격적인 스타일이 강점입니다.
3. 연도별 1군 성적(2022~2024)
기아 김시훈 선수 투구 모습/이미지=기아 SNS |
- 2022 시즌: 59경기, 4승 5패, 11홀드, ERA 3.24, WHIP 1.42
- 2023 시즌: 61경기, 4승 3패, 3세이브, 12홀드, ERA 4.44, WHIP 1.73
- 2024 시즌: 39경기, 3승 4패, 5홀드, ERA 4.53, WHIP 1.57
- KBO 통산(3시즌): 159경기, 11승 12패, 3세이브, 28홀드, ERA 4.07, WHIP 1.55
2022 시즌에는 혜성처럼 등장하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팀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시즌에서는 제구 불안과 구속 저하로 점차 불펜으로 고정되었고, 2024 시즌 후반기에는 셋업맨으로 안정적인 역할을 맡아 마무리 투수와 교대하기도 했습니다.
4. 이적 후 기대감
KIA 타이거즈는 김시훈의 빠른 공과 다양한 구종 조합, 그리고 좌타자 상대 피칭 능력에 주목해 트레이드를 단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선발보다 불펜에서의 역할이 더 적합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투수진이 얇은 KIA에서는 언제든 선발 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25 시즌 하반기에는 체계적인 구위 회복과 함께 KIA에서 본격적인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입니다.
맺음말
김시훈은 NC 다이노스의 1차 지명자이자 지역 유망주로서 기대를 모았던 투수입니다. 다양한 구종과 빠른 공을 갖춘 그가 KIA 타이거즈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구 불안과 구속 저하라는 과제를 해결하고, 중간 계투 또는 마무리 투수로서 팀에 확실한 믿음을 주는 역할을 해낸다면, 김시훈은 또 한 번 커리어의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