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카스트로프 프로필: 독일 U21 국대 출신 혼혈 분데스리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자란 옌스 카스트로프는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유스 이후 쾰른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고, 뉘른베르크 임대와 완전 이적을 거쳐 2025년 여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등번호 17번)로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 박스 투 박스 성향의 중앙 미드필더로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압박, 거친 경합을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전술 이해도와 피지컬 밸런스가 돋보인다.
2025년 8월 FIFA의 소속협회 변경 승인을 받은 뒤 홍명보 감독이 발표한 9월 미국 원정 A매치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성인 대표팀 합류가 확정됐다.
부상 복귀 이후 프리시즌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린 그는 중원 전방압박과 세컨드볼 경합, 전진 침투를 통해 대표팀의 에너지 보강 카드로 지목되고 있으며 필요 시 라인 간 압축에도 강점을 보인다. 경기 체력과 활동량 지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옌스 카스트로프 핵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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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선수 예스 카스트로프/이미지=옌스 SNS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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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옌스 카스트로프 (Jens Castrop) |
출생 | 2003-07-29, 독일 뒤셀도르프 (만 22세) |
국적 | 대한민국·독일(복수/어머니 한국인) |
신체 | 178cm / 약 72kg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CM), 박스 투 박스 성향 |
주발 | 오른발 |
소속팀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2025~), 계약 2029년 만료 |
등번호 | 17번 |
에이전시 | 11WINS |
※ 신체·계약·등번호 등 기본 정보는 공식 발표와 선수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하여 작성했습니다.
클럽 커리어 요약
- 쾰른 유스~프로(2021):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유스를 거쳐 2015년부터 1. FC 쾰른 아카데미. 2021년 1군 승격.
- 뉘른베르크 임대·완전 이적(2022~2025): 2022년 임대, 2023년 완전 이적. 2025년 4월 파더보른전에서 무릎 외측 인대 부분 파열로 시즌 아웃.
- 묀헨글라트바흐(2025~): 2025년 2월 공식 발표, 7월 1일자로 합류. 계약 2029년까지. 등번호 17번.
대한민국 대표팀 합류 소식
2025년 8월 12일 FIFA가 소속협회 변경(독일→대한민국)을 승인했고, 8월 25일 발표된 9월 미국 원정 A매치 명단에 홍명보 감독이 카스트로프를 첫 발탁했다. 이번 차출로 태극마크 데뷔가 임박했다.
- 원 소속: 독일 연령별 대표(U16~U21) 등 활약 후, 성인 무대는 대한민국을 선택.
- 소집 일정: 9월 미국·멕시코 평가전 원정. 명단 발표 및 출국 일정은 국내 언론 보도를 통해 사전 예고.
플레이 스타일·전술 포지셔닝
카스트로프는 박스 투 박스형 중앙 미드필더다. 압박 전개 구간에서의 강한 경합, 세컨드볼 회수, 전진 침투가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독일 무대에서의 경험 덕분에 템포 전환과 강한 피지컬 경합에 익숙하며, 1선~2선 사이 공간에서 상대 빌드업을 끊는 역할을 즐겨 맡는다. 과거 과격한 태클·경고 누적 이슈가 있었지만, 분데스리가 진출 이후엔 의사결정 안정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보인다.
대표팀 관점에선 3선 앞 박스 투 박스 또는 더블 볼란치의 공격적인 축으로의 기용이 유력하다. 패스 전개를 전담하기보다, 압박·커버·침투로 중원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역할에서 시너지가 크다.
타임라인(요약)
- 2003.07.29 독일 뒤셀도르프 출생
- 2015~2021 1. FC 쾰른 유스
- 2022.01 1. FC 뉘른베르크 임대 → 2023 완전 이적
- 2025.02.02 묀헨글라트바흐 영입 공식 발표(25/26 시즌 합류)
- 2025.04 무릎 외측 인대 부분 파열로 시즌 아웃(뉘른베르크)
- 2025.07.01 묀헨글라트바흐 입단·등번호 17번, 계약 2029년 만료
- 2025.08.12 FIFA, 소속협회 변경 승인(대한민국 대표팀 자격)
- 2025.08.25 홍명보호 9월 A매치 명단 첫 발탁(미국·멕시코 원정)
자주 묻는 질문(FAQ)
마무리
홍명보 감독이 9월 A매치에 그를 직접 발탁하며 카스트로프는 드디어 태극마크를 달았다. 분데스리가에서 다져진 활동량·경합 능력은 대표팀 중원의 강도를 끌어올릴 유력한 카드다. 부상 관리와 전술 적응만 무리 없이 이뤄진다면, 장기 플랜의 핵심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성장할 여지가 크다.
본 글은 공식 구단 발표·국제축구연맹(FIFA) 승인 보도·국내외 주요 매체 기사·선수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해 작성했습니다. 필요한 경우 위 링크를 통해 원문을 확인하세요.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모든 내용은 재가공·요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