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손아섭 한화 이글스, 나이 고향 학력 연봉 및 안타 기록 성적
2025년 KBO 리그를 뒤흔든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바로 손아섭 선수의 한화 이글스 이적입니다. NC 다이노스에서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된 그의 결정은 단순한 이적 이상의 상징적 의미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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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손아섭 프로필 |
37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컨택 능력과 체력을 유지하며 많은 야구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손아섭의 프로필과 플레이스타일, 안타기록 및 통산 성적을 정리하며, 트레이드의 배경과 향후 기대를 심층 분석합니다.
1. 손아섭 선수 프로필
손아섭은 KBO 리그 역사상 최고의 꾸준함을 자랑하는 타자 중 한 명입니다. 최연소 2,000안타 달성자는 물론,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로 자리잡으며 야구팬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항목 | 내용 |
---|---|
이름 | 손아섭 (Son Ah-seop) |
출생 | 1988년 3월 18일 (만 37세) |
출신지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 |
신체 | 174cm / 84kg / B형 / 좌타우투 |
포지션 | 우익수, 좌익수, 지명타자 |
학력 | 양정초 - 부산개성중 - 부산고 - 영남사이버대 |
프로 입단 | 2007년 2차 4라운드 (전체 29번, 롯데 자이언츠) |
소속팀 | 롯데(2007~2021) → NC(2022~2025) → 한화(2025~) |
병역 | 예술체육요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
계약 | 2022~2025 / 4년 64억 원 |
2025 연봉 | 5억 원 (FA 계약) |
가족 | 부모, 형, 반려견 '타이슨' |
종교 / 본관 | 불교 / 밀양 손씨 |
SNS | 인스타그램 보기 |
MBTI | ESTJ |
2. 플레이스타일: 타격 수비 주루
손아섭은 대표적인 컨택 히터로 시즌마다 150~190안타를 기록하며 놀라운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방망이를 짧게 잡고 빠른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생산하는 스윙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수비와 주루에서도 안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전 경기 출장에 가까운 체력과 부상 없는 꾸준함은 그가 리그에서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3. 3000안타를 향한 여정
연도 | 안타 수 | 비고 | 누적 통산 |
---|---|---|---|
2007 | 1 | 루키 시즌 | 1 |
2008 | 66 | 성장기 | 67 |
2009 | 16 | 백업 | 83 |
2010 | 129 | 첫 주전 시즌 | 212 |
2011 | 144 | 356 | |
2012 | 158 | 리그 1위 | 514 |
2013 | 172 | 리그 1위 | 686 |
2014 | 175 | 리그 2위 | 861 |
2015 | 141 | 1002 | |
2016 | 186 | 리그 4위 | 1188 |
2017 | 193 | 리그 1위 | 1381 |
2018 | 182 | 리그 2위 | 1563 |
2019 | 151 | 1714 | |
2020 | 190 | 리그 3위 | 1904 |
2021 | 173 | 리그 4위 | 2077 |
2022 | 152 | 2229 | |
2023 | 187 | 타격왕 / 안타왕 | 2416 |
2024 | 95 | 시즌 중 부상 | 2511 |
2025 (7.31 기준) | +72 | 진행 중 | 2583 |
2025년 7월 현재 손아섭은 2,583안타를 기록하고 있으며, KBO 리그 최초의 3,000안타에 도전 중입니다. 2024년 중반 부상에도 불구하고 2025 시즌에는 훌륭한 타격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의 꾸준함과 경기력 관리 능력을 고려할 때, 앞으로 3~4시즌 안에 역사적인 대기록 달성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4. 트레이드의 의미
한화 이글스로의 이적은 손아섭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입니다. NC에서 리드오프 타자로 맹활약한 그는 이제 한화의 리빌딩 속에서 베테랑 역할을 수행하며 팀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의 경험과 리더십, 그리고 3천안타에 대한 강한 동기 부여는 한화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5. 살아있는 레전드의 다음 걸음
손아섭은 단순히 많은 안타를 친 선수 그 이상입니다. 그는 KBO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으며, 리그의 품격을 높이는 선수로 남을 것입니다. 그의 뚝심, 인내, 성실함은 후배 선수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그는 여전히 묵묵히 방망이를 들고 그라운드 위에 서 있습니다. 3,000안타, 그 찬란한 기록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