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KBO리그 베스트 12 투표하기]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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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KBO 베스트 12/이미지=AI로 생성 |
한국 프로야구(KBO리그)는 1982년 창설 이후 40여 년 동안 수많은 스타를 배출해 왔습니다. 한 세대를 30년으로 본다면 21세기는 두 번째 세대의 정중앙입니다. 스타뉴스가 창간 21주년을 맞아 ‘21세기 KBO리그 베스트 12’ 설문을 진행합니다.
2001년 이후 데뷔한 선수들 가운데 포지션별 최고를 가립니다. 팬과 선수, 전문가의 시선이 교차하는 만큼 흥미로운 결과가 기대됩니다.
후보군은 골든글러브 수상, 주요 개인 타이틀, 2024년까지의 누적 성적을 바탕으로 기자단과 야구 전문가 의견을 더해 엄선됐습니다. 현역 선수 70%, 팬 30% 가중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합니다.
팬 투표는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8월
14일부터 28일 23:59까지 진행됩니다
21세기 KBO리그 베스트12 투표
이번 설문은 ‘21세기 KBO’를 대표할 베스트 12를 선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01년 이후 데뷔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며, 포지션별 커리어 가치와 리그 기여도를 수치와 스토리 모두로 평가합니다.
표본 선정은 골든글러브 수상 여부, 타이틀
획득, 통산 성적(2001~2024년)을 기준으로 하되, 시대적 환경과 팀 사정 등 맥락을
보완해 객관성을 높였습니다.
앱 설치 및 투표 방법·일정
최종 결과는 선수 70%·팬 30% 비율로 산정합니다. 팬 투표는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8월 14일(목)부터 8월 28일(목) 23:59까지 진행됩니다. ‘스타폴 앱’을 설치한 뒤, 포지션별 후보를 선택해 참여하면
됩니다.
투수 포수 후보
포지션 | 이름 | 골든글러브 | 통산 성적 (2001~2024년) |
주요 개인 타이틀 |
---|---|---|---|---|
선발투수 | 김광현 | 1회 | 170승, 평균자책점 3.33 | 평균자책점 1회, 다승 2회, 탈삼진 1회 |
선발투수 | 류현진 | 2회 | 108승, 평균자책점 2.92 | 평균자책점 2회, 다승 1회, 탈삼진 5회 |
선발투수 | 양현종 | 1회 | 179승, 평균자책점 3.83 | 평균자책점 2회, 다승 1회 |
중간투수 | 권혁 | - | 159홀드 | 홀드 1회 |
중간투수 | 안지만 | - | 177홀드 | 홀드 1회 |
중간투수 | 정우람 | - | 145홀드 | 홀드 2회 |
마무리투수 | 손승락 | 1회 | 271세이브 | 세이브 4회 |
마무리투수 | 오승환 | - | 427세이브 | 세이브 6회 |
마무리투수 | 이용찬 | - | 173세이브 | 세이브 1회 |
포수 | 강민호 | 7회 | 타율 0.277, 338홈런 | - |
포수 | 박동원 | - | 타율 0.257, 154홈런 | - |
포수 | 양의지 | 8회 | 타율 0.307, 262홈런 | 타율 1회, 타점 1회 |
내야수 후보
포지션 | 이름 | 골든글러브 | 통산 성적 (2001~2024년) |
주요 개인 타이틀 |
---|---|---|---|---|
1루수 | 김태균 | 2회 | 타율 0.320, 311 홈런 | 타율 1회, 홈런 1회 |
1루수 | 박병호 | 6회 | 타율 0.275, 403 홈런 | 홈런 6회, 타점 4회 |
1루수 | 이대호 | 3회 | 타율 0.309, 374 홈런 | 타율 3회, 홈런 2회, 타점 1회 |
2루수 | 김혜성 | 3회 | 타율 0.304, 1034 안타 | |
2루수 | 안치홍 | 3회 | 타율 0.297, 1829 안타 | |
2루수 | 정근우 | 타율 0.302, 1877 안타 | ||
3루수 | 박석민 | 타율 0.287, 269 홈런 | ||
3루수 | 최정 | 8회 | 타율 0.288, 495 홈런 | 홈런 3회 |
3루수 | 황재균 | 1회 | 타율 0.286, 220 홈런 | |
유격수 | 강정호 | 4회 | 타율 0.298, 139 홈런 | |
유격수 | 김하성 | 3회 | 타율 0.294, 133 홈런 | |
유격수 | 오지환 | 2회 | 타율 0.263, 173 홈런 |
외야수 지명타자 후보
포지션 | 이름 | 골든글러브 | 통산 성적 (2001~2024년) |
주요 개인 타이틀 |
---|---|---|---|---|
외야수 (3명) | 구자욱 | 3회 | 타율 0.318, 167홈런 | |
김현수 | 5회 | 타율 0.313, 2388안타 | 타율 2회 | |
나성범 | 3회 | 타율 0.314, 272홈런 | ||
박건우 | 1회 | 타율 0.327, 1414안타 | ||
손아섭 | 5회 | 타율 0.321, 2511안타 | 타율 1회 | |
이용규 | 2회 | 타율 0.295, 2132안타 | ||
이정후 | 5회 | 타율 0.340, 1181안타 | 타율 2회, 타점 1회 | |
이택근 | 2회 | 타율 0.302, 1621안타 | ||
홍창기 | 2회 | 타율 0.313, 770안타 | ||
지명타자 | 박용택 | 1회 | 타율 0.308, 2504안타 | 타율 1회 |
최준석 | 타율 0.277, 191홈런 | |||
최형우 | 2회 | 타율 0.310, 395홈런 | 타율 2회, 홈런 1회, 타점 2회 |
포지션·평가 기준
포지션은 선발·중간·마무리 투수, 포수, 1·2·3루수, 유격수, 외야수(3명), 지명타자까지 총 12개입니다. 각 후보는 포지션 특성에 맞춰 누적 지표(예: WAR, 누적 안타·홈런·세이브·홀드 등)와 피크 시즌 임팩트(타이틀 획득, 골든글러브)를 함께 고려했습니다.
외야수는 좌·중·우 구분 없이 리그를 대표하는 3명을
선출합니다.
팬 관전 포인트
투수 부문은 세대별 간판 에이스들의 ‘피크 vs. 커리어’가 쟁점입니다. 내야는 누적 지표의 안정감과 포스트시즌 임팩트가 관전 포인트이며, 외야는 컨택·출루·장타·수비를 고루 갖춘 다면형 선수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명타자는 전성기 파괴력과 꾸준함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21세기 KBO리그 베스트 12’는 시대를 기억하는 또 하나의 방식입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리그의 역사 서사를 완성합니다. 표 3개를 통해 후보 라인업을 한눈에 비교하고, 각자 마음속 ‘베스트 12’를 정해 보세요.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또 한 번 한국 프로야구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