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KIA 최원준·이우성·홍종표 ↔ NC 김시훈·한재승·정현창 (프로필 · 기록)
2025년 7월 28일, KBO 리그에 큰 반향을 일으킨 3:3 트레이드가 성사되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NC 다이노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수 최원준(28), 이우성(31), 내야수
홍종표(25)를 영입했고, 대신 투수 김시훈(26), 한재승(24), 내야수 정현창(19)을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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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대 NC의 3:3 트레이트 |
양 팀 모두 즉시 전력 보강과 미래 구상이라는 전력적 필요가
맞아떨어져, 최근 트레이드 중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 NC 다이노스가 영입한 선수들
① 최원준 (외야수, 28세)- 통산 기록: 822경기, 타율 0.280, 29도루, 258타점
- 2025시즌: 76경기, 타율 0.229, 4도루, 19타점
- 특징: 주루, 수비, 타격을 고르게 갖춘 유틸리티 외야수
- 장점: 중견수 수비 가능, 안정적 컨택 능력
- 단점: 현재 타격 감각이 흔들리는 모습
- 최원준 프로필 보기
- 통산: 174경기, 259.1이닝, 11승 12패, 29홀드, 3세이브, ERA 4.34
- 2025시즌: 15경기, 1홀드, ERA 8.44
- 장점: 강속구와 위력적인 슬라이더 보유
- 단점: 제구력 기복, 경기 운영 경험 필요
② 이우성 (외야수, 31세)
- 통산 기록: 622경기, 타율 0.261, 30홈런, 192타점
- 2025시즌: 타율 0.219, 2홈런, 15타점
- 특징: 우타 거포형 외야수
- 장점: 장타력 보유, 클러치 상황 강함
- 단점: 컨택 능력과 선구안은 보완 필요
- 통산 기록: 622경기, 타율 0.261, 30홈런, 192타점
- 2025시즌: 타율 0.219, 2홈런, 15타점
- 특징: 우타 거포형 외야수
- 장점: 장타력 보유, 클러치 상황 강함
- 단점: 컨택 능력과 선구안은 보완 필요
③ 홍종표 (내야수, 25세)
- 통산 기록: 224경기, 타율 0.250, 61안타, 19타점
- 특징: 2루, 유격수, 3루 소화 가능한 멀티 내야수
- 장점: 유연한 수비 범위, 빠른 발
- 단점: 타격에서 꾸준함이 필요한 유형
- 통산 기록: 224경기, 타율 0.250, 61안타, 19타점
- 특징: 2루, 유격수, 3루 소화 가능한 멀티 내야수
- 장점: 유연한 수비 범위, 빠른 발
- 단점: 타격에서 꾸준함이 필요한 유형
2. KIA 타이거즈가 영입한 선수들
① 김시훈 (우완 불펜, 26세)- 통산: 174경기, 259.1이닝, 11승 12패, 29홀드, 3세이브, ERA 4.34
- 2025시즌: 15경기, 1홀드, ERA 8.44
- 장점: 강속구와 위력적인 슬라이더 보유
- 단점: 제구력 기복, 경기 운영 경험 필요
② 한재승 (우완 불펜, 24세)
- 통산: 92경기, 83.2이닝, 1승 4패, 8홀드, ERA 3.66
- 2025시즌: 18경기, ERA 3.00
- 장점: 패스트볼과 변화구 조화 우수, 안정된 피칭
- 단점: 체력 부담이나 부상 이력은 점검 필요
- 통산: 92경기, 83.2이닝, 1승 4패, 8홀드, ERA 3.66
- 2025시즌: 18경기, ERA 3.00
- 장점: 패스트볼과 변화구 조화 우수, 안정된 피칭
- 단점: 체력 부담이나 부상 이력은 점검 필요
③ 정현창 (내야수, 19세)
- 통산: KBO 1군 4경기 출전 (고졸 신인)
- 특징: 2루와 유격수 수비 가능, 성장 가능성 높음
- 장점: 빠른 발, 타격 포텐셜 보유
- 단점: 경험 부족, 1군 적응에 시간 필요
- 통산: KBO 1군 4경기 출전 (고졸 신인)
- 특징: 2루와 유격수 수비 가능, 성장 가능성 높음
- 장점: 빠른 발, 타격 포텐셜 보유
- 단점: 경험 부족, 1군 적응에 시간 필요
3. 트레이드 배경과 핵심 의도
NC는 손아섭의 부상 공백과 외야 수비력 강화를 위해 즉시전력감을 보강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중견수 수비가 가능하고, 일정 수준의 컨택 능력을 갖춘 최원준과, 장타 가능성을 보유한 이우성을 동시에 영입함으로써 공격력과 외야 깊이를 강화하려 했습니다.
반면 KIA는 불안정한 불펜 운용을 개선하고 내야 백업 자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젊은 우완 불펜 투수 2명과 고졸 유망주 내야수 한 명을 데려오며, 즉시 전력과 미래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한 트레이드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4. 트레이드 평가와 기대 효과
NC 다이노스는 최원준과 이우성의 영입으로 외야진을 즉시 보완하면서 타선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클러치 상황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이우성과 빠른 발의 최원준이 하위 타선에서 의외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급격한 불펜 소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젊은 투수를 확보했고, 미래 내야 자원인 정현창을 통해 중장기적인 팀 리빌딩의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시즌 후반 불펜 안정화를 통해 순위 경쟁에서 힘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리하자면, 이번 트레이드는 각 팀이 뚜렷한 필요에 따라 움직였고, 승패는 남은 시즌 성적과 선수들의 적응력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