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브루스 윌리스 치매 투병 나이 배우자 및 출연 영화 15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전두측두엽 치매(FTD)로 인해 배우 활동을 완전히 중단한 채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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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이미지=AI 생성 |
1988년 영화 다이 하드의 존 맥클레인 역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는, 2022년 실어증 진단에 이어 2023년 FTD라는 구체적인 진단을 받으며 점차 심각한 건강 악화를 겪고 있습니다.
그의 병세는 언어 능력 저하로 시작해 현재는 기본적인 생활 기능에도 어려움을 겪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윌리스의 가족들은 그의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FTD에 대한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팬들 역시 그가 남긴 수많은 작품을 되새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브루스 윌리스의 프로필, 대표작, 그리고 그의 헌신적인 배우 인생을 조명해 보겠습니다.
1. 브루스 윌리스 프로필
항목 | 내용 |
---|---|
본명 | 월터 브루스 윌리스 (Walter Bruce Willis) |
출생 | 1955년 3월 19일 (만 70세, 독일 이다어오버슈타인) |
국적 / 거주지 | 미국 /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
신체 | 182cm / 82kg |
학력 | 몬트클레어 주립대학교 연극학과 |
배우자 | 데미 무어(1987~2000), 에마 헤밍(2009~현재) |
자녀 | 5녀 (루머, 스카우트, 탈룰라, 마벨, 에블린) |
종교 | 개신교 (성공회) |
2. 브루스 윌리스 대표 출연작
연도 | 영화 제목 | 배역 | 비고 |
---|---|---|---|
1988 | 다이 하드 (Die Hard) | 존 맥클레인 | 출세작, 액션 명작 시리즈 시작 |
1994 | 펄프 픽션 (Pulp Fiction) | 부치 쿨리지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칸 수상작 |
1995 | 다이 하드 3 (Die Hard with a Vengeance) | 존 맥클레인 | 사무엘 L. 잭슨과 콤비 활약 |
1997 | 제5원소 (The Fifth Element) | 코벤 달라스 | SF컬트 클래식, 뤽 베송 감독 |
1998 | 아마겟돈 (Armageddon) | 해리 스탬퍼 | 마이클 베이 감독, 대흥행 |
1999 | 식스 센스 (The Sixth Sense) | 말콤 크로우 | 스릴러 명작, 대반전 엔딩 |
2000 | 언브레이커블 (Unbreakable) | 데이빗 던 | 샤말란 감독과 두 번째 호흡 |
2005 | 씬 시티 (Sin City) | 하티건 | 만화 원작 누아르 스타일 영화 |
2010 | 레드 (RED) | 프랭크 모세스 | 은퇴 요원들의 유쾌한 복귀 |
2012 | 루퍼 (Looper) | 조 (Old Joe) | SF 시간여행 명작 |
2013 |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 | 존 맥클레인 | 다이 하드 시리즈 최종작 |
2019 | 글래스 (Glass) | 데이빗 던 | 샤말란 슈퍼히어로 3부작 완결 |
2022 | 데이 투 다이 (A Day to Die) | 알스턴 | 은퇴 전 마지막 액션 주연작 중 하나 |
2023 | 리벤지 나이트 (Revenge Knight) | 제임스 나이트 | ‘디텍티브 나이트’ 시리즈 3부작 |
2024 | 파라다이스 시티 (Paradise City) | 이언 스완 | 브루스 윌리스의 은퇴 직전 유작 |
3. 영화에 대한 열정은 영원하다
브루스 윌리스는 은퇴 직전까지도 다수의 저예산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점차 대사 처리나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으며 연기력이 이전과 다르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족은 2022년 실어증을 이유로 그의 은퇴를 공식 발표했고, 이후 전두측두엽 치매라는 진단이 이어졌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브루스의 존엄을 지키면서 돌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과정은 FTD라는 희귀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윌리스는 영화 속 ‘평범한 영웅’처럼, 현실에서도 조용히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맺으며
영화 다이 하드의 "Yippee-ki-yay!" 대사로 상징되던 브루스 윌리스는 더 이상 카메라 앞에 서지 않지만, 그의 수많은 작품은 세월이 흘러도 팬들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평범한 인간의 용기와 희생을 보여준 배우로서, 그의 이름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윌리스가 남긴 유산을 되새기며, 치매와 싸우는 모든 이들에게 존경과 지지를 보낼 때입니다. 그의 회복을 기원하며, 모든 팬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