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황선우 선수 키 나이 고향 학력 기록 및 한국 수영의 미래 (영상 첨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황선우는 대한민국 수영계를 대표하는 차세대 간판입니다. 빠른 스타트, 폭발적인 스피드, 그리고 남다른 기술로 한국 수영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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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선수 프로필 |
특히 자유형 200m 종목에서 세계대회 메달을 연속해서 따내며 박태환 이후 최고의 수영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3년생으로 아직 20대 초반인 황선우는 이미 수차례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월드컵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황선우 선수의 성장 배경부터 주요 수상 기록, 특징적인 영법과 신체 조건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황선우 선수 프로필
- 이름: 황선우
- 출생: 2003년 5월 21일 (만 22세)
- 출생지: 경기도 수원시
- 신체: 187cm, 79kg, 발 사이즈 285mm, 윙스팬 193cm
- 소속: 강원특별자치도청
- 소속사: 올댓스포츠
- 학력: 서울체육중·고등학교 수영전공 졸업
- 주종목: 자유형 100m, 200m
- 병역: 예술체육요원
2. 수영 스타일과 특이점
황선우는 ‘로핑 스토로크’라는 비대칭 자유형 영법을 구사합니다. 이는 양팔을 엇박자로 휘저으며 호흡과 속도 모두 유리한 방식으로, 주로 단거리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낼 수 있습니다. 그는 오른팔에 무게를 실으며 치고 나가는 스타일을 스스로 체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점은 스타트 반응 속도와 순발력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5번의 출전 중 4번이나 스타트 반응 속도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타고난 신체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심폐지구력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며, 대표팀 훈련에서도 많은 량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합니다.
3. 주요 수상 기록
세계수영선수권(롱코스)
- 2024 도하 – 자유형 200m 금메달
- 2022 부다페스트 – 자유형 200m 은메달
- 2024 도하 – 계영 4×200m 은메달
- 2023 후쿠오카 – 자유형 200m 동메달
세계수영선수권(쇼트코스)
- 2022 멜버른 – 자유형 200m 금메달
- 2021 아부다비 – 자유형 200m 금메달
아시안게임(2022 항저우)
- 자유형 200m – 금메달
- 계영 4×200m – 금메달
- 혼계영 4×100m – 은메달
- 계영 4×100m – 은메달
- 자유형 100m – 동메달
- 혼성 혼계영 4×100m – 동메달
FINA 월드컵
- 2021 도하 – 자유형 200m 금메달
- 2024 인천 – 자유형 100m 은메달
- 2021 도하 – 자유형 100m 동메달
- 2021 도하 – 개인혼영 100m 동메달
4. 최근 평가와 과제
황선우는 여전히 세계 무대에서 자유형 200m 종목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1분 44초대를 유지하는 현재의 기록으로는 세계 상위권 선수들의 1분 43초대 진입을 따라가기 위해 기록 단축이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또한 자유형 100m에서는 김영범에게 대표 자리를 내주며 주종목 전환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2023~2024년 황선우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근육량을 늘렸으나, 2024년 전국체전 인터뷰에서는 훈련 강도를 줄이고, 본인의 폼과 영법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레인 벽에 붙어 수영하는 독특한 습관도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5. 황선우는 아직 성장 중이다
황선우는 여전히 성장 중인 선수입니다. 세계 무대에서의 경험, 기록 관리, 그리고 기술적 보완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단점보다 장점을 극대화하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한계를 뛰어넘는다면 그는 대한민국 수영 역사에서 박태환 이후 가장 위대한 선수로 남을 것입니다.
앞으로 열릴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과 그 이후의 무대에서 황선우가 또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갈지 수영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